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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산학협력 전국 '최고 입증'
등록일
2015-06-03
작성자
치위생과
조회수
1270

[구미대, 산학협력 전국 최고입증]

산업기술진흥원 평가 매우 우수

 

구미대학교가 산학협력 부분에서 또 한번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인정 받았다.

 

구미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2015년도 평가에서 구미대학교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2012~2016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LINC사업은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에서 산업체와 협력에 적극적인 대학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미대는 지난해 산학협력 실적이 우수한 전국 1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산학협력 부분 최상위 3개 대학에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구미대에는 85천만원의 선도형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미대는 고용예약형 Pre-job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등과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산학협력 부분에서 전국 최상위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대구일보 61/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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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산학선도육성 매우 우수]

 

구미대학교가 전문대 중 산학협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구미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또 선도형 사업비로 대학별 약 85천만원에서 65천만원이 평가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구미대는 최고액인 85천만원을 배정받아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 대학임을 입증받았다.

 

2012년 시작된 LINC사업은 전문대 유형을 `선도형` 10개교와 `현장실습집중형` 20개교를 선정해 매년 평가 해 왔으며, 구미대는 첫 해부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도형으로 선정돼 전국 최상위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대 LINC사업단이 실효성 높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과 지역 산업체에 맞는 인력양성체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미대는 3천여 기업체가 운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20여년간 긴밀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LINC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의 산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현재까지 454개의 가족회사와 13개의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대 배장근 LINC단장은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매일 61/ 김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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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산학협력 전국 최고입증]

LINC사업 3차년도 평가, 사업비 전문대 최고액 확보

 

구미대학교가 우리나라 전문대 중 산학협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구미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연차평가 결과 구미대는 산학협력이 우수한 선도형’(전국 10개교) 중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을 받은 3개교에 그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선도형 사업비로 대학별로 85000~65000만원이 평가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 가운데 구미대는 최고액인 85000만원을 배정받아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 대학임을 입증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LINC사업은 전문대유형을 선도형’ 10개교와 현장실습집중형’ 20개교를 선정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가운데 구미대는 첫 해부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도형으로 선정돼 전국 최상위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대 LINC사업단이 실효성 높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과 지역 산업체에 맞는 인력양성체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장근 구미대 LINC단장은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고용예약 트랙제 학기 운영모델을 개발해 이를 대학 내 모든 학과로 확산시켜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531/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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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산학협력 전국 최고 입증]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우리나라 전문대 중 산학협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연차평가 결과다.

 

이는 지난해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연차평가로 구미대는 산학협력이 우수한 선도형’(전국 10개교) 중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을 받은 3개교에 그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선도형 사업비로 대학별 약 85000~65000만원이 평가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구미대는 최고액인 85000만원을 배정받아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 대학임을 입증한 셈이 됐다. 2012년 시작된 LINC사업은 전문대 유형을 선도형’ 10개교와 현장실습집중형’ 20개교를 선정해 매년 평가를 해 왔으며, 구미대는 첫 해부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도형으로 선정돼 전국 최상위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대 LINC사업단이 실효성 높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과 지역 산업체에 맞는 인력양성체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먼저 차별화된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이 튼튼한 근간이 됐다는 게 구미대 배장근 LINC단장의 설명이다.

 

3,000여 기업체가 운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긴밀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LINC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의 산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현재까지 454개의 가족회사와 13개의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미대만의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행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이고용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이다. 산업체의 필요인력에 대해 고용을 예약하고 일정기간 집중교육을 통해 수료 후 채용으로 연결하는 톡특한 취업 모델로서 그동안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성전자 협력업체의 품질인력 양성을 위한 특별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인력양성과정, 구미시 금형인력 양성 특별반 운영 등이 눈에 띈다. 또한 올해부터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품질인력양성 특별반을 신규로 개설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향후 기계, 건설장비, 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로 그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배 단장은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고용예약 트랙제 학기 운영모델을 개발해 이를 대학 내 전 학과로 확산시켜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2016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LINC사업은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에서 산업체와 협력에 적극적인 대학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으로 매년 사업실적에 대한 연차평가를 바탕으로 대학별 예산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531/ 류희철 기자